델타 보다 쎈 페루 변이 람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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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쎈 페루 변이 람다 변이 바이러스는 페루에서 2020년 처음 발견이 되어 남미를 중심으로 확산세를 펼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말합니다.

 

 



 

지난 4월 부터 페루에서 확인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의 81%가 람다 변이 감염자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체 80% 이상인 수치는 굉장히 높은 수치인데요, 지난 7일까지 람다 바이러스로 인해 누적 확진자는 207만 4,186명이라고 합니다. 사망자는 19만 3,909명으로 치명률이 9.3%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실 람다 변이는 관심 변이로 지정되기 전에 안데스 변이라고 불렸는데요, 페루를 비롯한 남미의 코로나 재확산이 심각했던 지난 4월 브라질발 감마 변이와 함께 새로운 안데스 변이의 발견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WHO에 따르면 4월 이후  2달간 페루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80% 이상이 람다 변이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4월에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님도 람다 변이로 감염이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르헨티나, 미국, 독일, 멕시코, 스페인, 이스라엘, 콜롬비아,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집트,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체코, 터키, 덴마크, 아루바, 포르투갈, 브라질, 호주, 짐바브웨, 퀴라소, 등 이미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람다 변이 바이러스는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페루의 인구 대비 사망자는 이미 람다 변이가 확산하기 전인 지난해 8월에도 세계 최다였으며, 역시 람다가 퍼진 칠레의 치명률은 2.14%로 세계 평균(2.16%) 수준이라고합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8일 람다 변이를 분석한 기사에서 "람다가 다른 변이보다 더 전파력이 높은지, 감염자의 증상이 더 심하고 백신의 효과를 감소시키는지는 분명치 않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람다 변이 바이러스가 델타보다 더 무서운 이유?
람다 변이 바이러스는 '표현형'반응으로 의심되는 변이 형태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는 엄청 무서운 반응인데요, 전염성을 높이거나 항체 중화 작용을 증가시켜 전파력과 백신 저항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얼마나 전염성을 높혀서 전파력이 강해질지 모른다는 거지요.  칠레 전체 확진자의 1/3이 람다 변이 감염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인구 58.1%가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계속되어 장기간 봉쇄정책을 펼쳤다고 합니다.




▣ 바이러스 주요 증상별 정리
1. 기존의 코로나 : 발열, 오한, 기침, 후각·미각 상실, 두통, 피로감
2. 델타 변이 : 발열, 기침, 오한, 미각상실, 두통, 후각상실,미각 상실, 피로감 상승 및 두통 동시 발생, 콧물 발생하면서 감기 같은 증상 발생, 구토, 식욕부진, 복통 
3. 람다 변이 : 초기 유행했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존 증상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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